나무

단풍

시조시인 2011. 1. 2. 21:21

 

이제는 흰눈이 내리는 한겨울이 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지나고 2011년이 새롭게 열렸습니다. 벌써부터 단풍이

그리워집니다. 상선약수! 세월이 물처럼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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