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는 일명 난쟁이조릿대라고 부른답니다.
대나무를 풀이라고 해야 할지 나무라고 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무와 풀을 꼭 구분지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요.
새해에는 인식의 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o 아니면 x 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어째서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답이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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