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와 형도는 부부이다. 뜨겁게 사랑함으로써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후 4년, 두 사람 사이는
멀어졌다. 그 모두 직장의 무거운 일 때문이다. 직장에 남편을 빼앗겼다고 생각한
경자는 직장을 상대로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다. 그 소송을 맡은 변호사도 묘하게 부부 사이.
즉, 원고측 변호사는 부인인 이 변호사, 그리고 피고측 변호사는 남편인 정 변호사.
그 변호사 부부는 법정에서 불꽃 튀기는 대결을 벌인다. 결국, 원고의 승소로 2억원의 위자료를
받아내고 그들 두 부부도 원만한 관계를 회복한다. 평점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