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들이 반드시 보아야 될 영화!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온갖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어떤 사람은 '왜 여자와 남자를 따로 만들었을까'하고 탓하는 사람도 있으나,
남여 한 몸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자살률이 높아지겠지.
남자는 여자의 모든 것을 얻고 나면 새 여자를 찾기 위해 도망친다. 지금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마지막 선은 고수하라! 신비스러움을 간직하라! 바로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이다. 평점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