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옥잠화를 보며 김 재 황 너보다 깨끗한 걸 나는 아직 못 보았고너처럼 맑다는 말 나는 끝내 못 듣겠다,이 한 삶 닦고 닦아도 닿지 못할 길이여. (2013년) 오늘의 시조 05:33:51
노란 국화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노란 국화를 보며 김 재 황 쓸쓸한 이 가슴을 아주 밝게 만드는 꽃저 하늘이 높아져도 마음 그리 낮추는 꽃착하게 더욱 착하게 이 한 철을 장식한다. (2013년) 오늘의 시조 2026.06.07
여뀌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여뀌를 보며 김 재 황 이름이 고우니까, 좋은 느낌 먼저 들고네 모습 보게 되면 깊은 정이 안기는데뿌리에 독이 있다니 참 무섭지 않은가. (2013년) 오늘의 시조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