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열매/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미선나무 열매 김 재 황 산들바람 일으키는 시원스런 열매더니욕심 없는 흙빛으로 넓게 펼친 마음이네,아는가, 밝은 앞날이 그 가운데 있음을. (2012년) 오늘의 시조 04:39:36
팽나무 열매/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팽나무 열매 김 재 황 조그만 열매 안에 더운 시대 숨어 있네,사내애들 병정놀이 즐기던 때 담겨 있네,땀나게 팽나무 팽총 쏘며 놀던 그 날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10
레드크로우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레드크로우를 보며 김 재 황 널찍한 호수에서 으스대며 노는 녀석눈앞에 얼씬대면 집게발을 드는 녀석누구든 까불지 마라, 큰소리를 칠 녀석.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