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를 보며/ 김 재 황 [산채9ㄱ 길에 주운 단상] 편 미녀를 보며 김 재 황 이보다 눈부시게 무엇이 반짝일까?이처럼 고운 눈매 어느 꽃이 지녔을까?멀찍이 건너다봐도 마냥 마음 설렌다. (2012년) 오늘의 시조 04:19:05
청설모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청설모를 보며 김 재 황 우거진 숲이라면 마땅히 네 놀이마당뜀틀이며 미끄럼틀 모두 고루 갖췄으니온종일 혼자 놀아도 심심하진 않겠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28
생존의 법칙/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생존의 법칙 김 재 황 멋진 장끼 한 마리가 ‘꿩꿩’하고 소리치니까투리는 풀숲에서 제 마음에 들 듯 말 듯사랑이 밥 먹여 주나? 튼튼한 게 최고지.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