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연을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방패연을 보며 김 재 황 가슴 펴고 날아야 할 네가 벽에 걸렸으니미처 뜻을 펴지 못한 나를 보는 듯하구나,언젤까, 큰바람 안고 하늘 높이 뜰 날은. (2012년) 오늘의 시조 05:01:10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김 재 황 이 나라 가는 길을 잣대 들고 정하는 곳잘 살고 못 살고는 이들 손에 달렸건만싸움을 밥 먹듯 하니 나라 앞날 걱정이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16
정자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정자를 보며 김 재 황 고요를 따라가듯 반듯하게 하늘 얹고잔잔한 물거울로 그 모습을 가꾸는데바람이 살짝 지나도 두런두런 말소리.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