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꽃 이미지/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치자꽃 이미지 김 재 황 깨끗하고 싸늘하다, 한밤에도 그 흰 빛깔감미롭고 아련하다, 눈 감으면 더 큰 향기저 하늘 다 큰 선녀가 내려온 듯 곱구나. (2012년) 오늘의 시조 04:31:07
민들레 연서/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민들레 연서 김 재 황 둘이 몰래 만났지만 다가설 수 없습니다,지닌 할 말 가득해도 입을 뗄 수 없습니다,눈길을 먼 곳에 두고 저 꽃처럼 웃습니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10
모란의 봄맞이/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모란의 봄맞이 김 재 황 이 땅에 봄이 왔다, 모두 함께 일어서자긴 잠에서 깨어난 후, 크게 외친 저 모란 싹일시에 두 눈 비비고 ‘대한민국 만세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