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청설모를 보며 김 재 황 우거진 숲이라면 마땅히 네 놀이마당뜀틀이며 미끄럼틀 모두 고루 갖췄으니온종일 혼자 놀아도 심심하진 않겠다. (2012년) 오늘의 시조 04:34:41
생존의 법칙/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생존의 법칙 김 재 황 멋진 장끼 한 마리가 ‘꿩꿩’하고 소리치니까투리는 풀숲에서 제 마음에 들 듯 말 듯사랑이 밥 먹여 주나? 튼튼한 게 최고지.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27
사랑방 목화/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사랑방 목화 김 재 황 솜털이 부드러움 아직 가득 감췄나니손님들 다녀가고 느긋한 맘 얻고 나면그 마음 아주 가볍게 구름처럼 피리라.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