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연서/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민들레 연서 김 재 황 둘이 몰래 만났지만 다가설 수 없습니다,지닌 할 말 가득해도 입을 뗄 수 없습니다,눈길을 먼 곳에 두고 저 꽃처럼 웃습니다. (2012년) 오늘의 시조 05:18:17
모란의 봄맞이/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모란의 봄맞이 김 재 황 이 땅에 봄이 왔다, 모두 함께 일어서자긴 잠에서 깨어난 후, 크게 외친 저 모란 싹일시에 두 눈 비비고 ‘대한민국 만세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09
서울의 동백/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서울의 동백 김 재 황 어찌 낯선 이곳에서 너는 꽃을 피웠는가,서울 중엔 남쪽이나, 아주 외진 자리인데너는 왜 붉은 그 꿈을 그리 많이 빚었는가.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