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산역/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도라산역 김 재 황 하루에 두 번씩은 활짝 문이 열린다는철도 중 경의선이 여기 와서 끝났으니어쩌랴, 마음만 두고 그냥 발길 돌린다. (2013년) 오늘의 시조 2026.10.30
도라전망대/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도라전망대 김 재 황 북쪽을 바라보니 인공기가 펄럭이고그 조금 남쪽에는 태극기가 바람 탄다,하나로 이어질 날이 그리 멀진 않으리. (2013년) 오늘의 시조 2026.10.29
제3의 땅굴/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제3의 땅굴 김 재 황 땅속을 파느라고 밤과 낮이 있었을까바위까지 뚫으면서 어떤 마음 품었을까 대낮에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았을까. (2013년) 오늘의 시조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