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고 구름 보고/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하늘 보고 구름 보고 김 재 황 누워서 바라보면 먼 하늘은 물빛인데고이거나 흐르거나 마찬가지 꿈이구나,구름은 물소리 물고 끄덕끄덕 졸음이-. (2012년) 오늘의 시조 05:23:46
돌두꺼비를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돌두꺼비를 보며 김 재 황 흐리든 맑게 개든 길거리에 나와 서서커다란 입 다물고서 무얼 그리 생각하나그 두 눈 밝게 떴으니 빛 한 줄기 뵈겠다.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18
방패연을 보며/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방패연을 보며 김 재 황 가슴 펴고 날아야 할 네가 벽에 걸렸으니미처 뜻을 펴지 못한 나를 보는 듯하구나,언젤까, 큰바람 안고 하늘 높이 뜰 날은. (2012년) 오늘의 시조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