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분꽃을 보며
김 재 황
볼 곱던 윗집 분이 함께 놀던 마을친구
육십 년이 지났으니 몰라보게 되었겠지
내 마음 늙지 않으니 어린 꿈을 만난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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