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경복궁 자경전 앞에서
김 재 황
마침 여기 한가로운 실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속 아스라이 떠오르는 할머니여
대청에 벌러덩 누워 자장가를 듣고 싶다.
(2012년)
'오늘의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복궁 청연루 앞에서/ 김 재 황 (0) | 2026.03.21 |
|---|---|
| 경복궁 비현각 앞에서/ 김 재 황 (0) | 2026.03.20 |
|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김 재 황 (0) | 2026.03.18 |
| 창덕궁 진선문 앞에서/ 김 재 황 (2) | 2026.03.17 |
| 경복궁 만시문 앞에서/ 김 재 황 (0) | 20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