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책 길에 주운 단상] 편
기린초를 보며
김 재 황
하루를 못 만나도 배길 수가 없던 친구
어쩌다가 오십여 년 헤어져서 살았는데
지금쯤 깊은 골에서 저 풀처럼 지내겠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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