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 주룬 단상] 편
설악초를 바라보며
김 재 황
한여름의 이 더위가 너에게는 무색하다,
높은 산의 하얀 눈을 잎에 가득 안았으니
굳세게 마음먹으면 안 될 일이 없으리.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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