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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1

(9) 대포를 말처럼 타고 놀다

(9) 그 언덕 위에는 지난날 전쟁의 잔재인 낡은 대포가 덩그렇게 놓여 있었습니다. ‘잔재’(殘在)는 ‘남아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고 ‘덩그렇게’는 ‘높이 우뚝 솟아서 헌거롭다.’는 말입니다. ‘헌거롭다.’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지요?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하다.’라는 의미이지요. 그러..

봉쥬르, 나폴레옹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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