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탐방(8) 꽃을 피운 나무가 있기에 다가가 보았다. 이름이 홍자단이란다. 장미과 나무이다. 좀 떨어져서 찍었는데, 별로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겠다. 근접 사진을 찍은 홍자단의 꽃이다. 아무래도 꽃보다는 잎이 아름답다. 얼마 가지 않아서 이번에는 칼미아를 만났다. 이 나무는 진달래과 나무이다. 좀 떨어져..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