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루이펑의 글씨(5) *천리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고, 작은 티끌이 모여서 높은 산도 이루어지니, 내 길 또한 이와 같아서 날마다 새로워짐을 귀하게 여기며 간다. *글씨 평:글씨가 마치 뚜벅뚜벅 걷는 모습이다. 결코 서두르지 않으나 걸음과 걸음이 새롭다. 千里始足下 高山起微塵 吾道亦如此 行之貴日新 한문의 세계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