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주연의 영화! 그 동안 인자한 어머니 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김혜자 씨가
이번에는 좀 멍청한 아들을 둔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여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어머니는 과연 아들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가. 물론, 정신이 순간적으로 이상해졌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건 자식 사랑이 아니다. 자식은 독립적으로 살아갈 미래를
열어 주어야 한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영화는 영화다! 문제를 제기할 뿐이다. 평점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