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금천하 거동궤

시조시인 2013. 6. 9. 12:56

 

*프랑스 파리 루브르 광장

 

102. 今天下 車同軌 書同文 行同倫.

 

-지금의 하늘 아래는 수레가 바퀴 사이의 거리를 함께 하고 글이 글씨를 함께 하며 움직임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떳떳한 길과 함께 한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102

 

                 김 재 황

 

 

언제나 이 세상은 봐 주는 게 없었기에

누구나 노력하면 기횔 잡을 수 있는 법

새롭게 시작하는 자, 아직 때가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