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반고지도

시조시인 2013. 6. 6. 23:33

 

* 프랑스 파리 시내

 

100. 子曰: “愚而好自用 賤而好自專 生乎今之世 反古之道. 如此者 災及其身者也.”

 

- 선생(공자)이 말했다.: “어리석으면서도 스스로 어리석음을 쓰기 좋아하고 값이 싸면서도 스스로의 값이 쌈을 마음대로 하기 좋아하며 지금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면서도 옛 길로 돌아가려고 한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그 몸에 큰물과 큰불로 해로움을 입는 것이 미치게 된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100

 

                김 재 황

 

 

어찌해서 사람들이 해로움을 당하는지

선생님은 하나하나 우리에게 알리셨지

스스로 어리석으면 어쩔 수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