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구불지덕

시조시인 2013. 6. 2. 19:25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야경

 

97. 故曰: “苟不至德 至道不凝焉.”

 

- 예로부터 말한다.: “적어도 두루 미치는 베풂이 아니고서는 두루 미치는 길은 모여서 머무르지 않는다.”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97

 

                 김 재 황

 

 

그냥 남에게 준다고 베풂이라 할 수 있나

두루 미침이 있어야 갈 데 없는 베풂이지

바라네, 우리 모두가 머무르는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