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이유 정원에서
94. 詩云: “維天之命 於穆不已!” 蓋曰天之所以爲天也. “於乎不顯 文王之德之純!” 蓋曰文王之所以爲文也. 純亦不已.
-시는 이른다.: “오직 하늘에서 하라고 함을 기뻐하여 마지않는다!” 가리어 말하기를, 하늘이 하늘이라고 하게 된 까닭이다. “드러나지 않겠는가. 문왕의 베풂이 맑고 부드럽다!” 가리어 말하기를, 문왕이 ‘문’(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까닭이다. ‘맑고 부드러움’ 또한, 그치지 않고 마침이 없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94
김 재 황
이 세상 무엇이든 생긴 까닭 없겠는가,
그 이름 하나에도 지닌 뜻이 있기 마련
칭송을 들으려거든 기뻐 뛰게 만들어라.
'한문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우우대재 (0) | 2013.05.31 |
|---|---|
|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발육만물 (0) | 2013.05.29 |
|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사소소지다 (0) | 2013.05.25 |
|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박야 후야 (0) | 2013.05.23 |
|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천지지도 (0)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