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박야 후야

시조시인 2013. 5. 23. 20:28

 

* 프랑스 베르사유 정원에서

 

92. 天地之道: 博也 厚也 高也 明也 悠也 久也.

 

- 하늘과 땅의 길: 넓다, 두텁다, 높다, 밝다, 아득하다, 오래 간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92

 

               김 재 황

 

 

이 세상 목숨들이 의지하는 하늘과 땅

넓고도 두터우며 높고도 밝고 밝다

그 길이 아득하기에 그 얼마나 다행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