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에펠탑
98. 故君子尊德性而道問學. 致廣大而盡精微 極高明而道中庸
溫故而知新 敦厚以崇禮.
-그러므로 ‘베풂이 높은 사람’은 ‘베풂’과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마음’을 높이며, 묻고 배움으로써 길을 간다. ‘넓음에 이르는 것’을 크게 하고 ‘빈틈없이 꼼꼼하며 가늘고 작은 것’에 있는 힘을 다하며, ‘높고 밝음에’에 다다라서 ‘치우침이 없는 길’을 걸어가고, 옛것을 덥히어서 새로움을 알며, ‘지켜야 하는 마음가짐’을 채움으로써 도답고 두텁게 한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98
김 재 황
선비가 가는 길이 쉬워서야 되겠는가,
닦을 것이 아주 많고 지킬 것은 너무 많다
조금만 한눈을 팔면 길을 잃고 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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