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김 재 황 [용담이 피우는 꽃] 편 관악산 김 재 황 이 산이 부처인 줄 모르고서 올랐느냐,어제는 가슴에서 시 한 수를 읊었는데오늘은 이마에 앉아 북쪽 땅을 보노라. (2022년) 오늘의 시조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