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러하니 프랑스에게 진 거야 (30) ‘나도 이런 위대한 인물이 되고 싶다. 그래서 코르시카를 구하고, 넘보는 나라는 가차없이 응징하겠다.’ ‘가차없다.’에서 ‘가차’(假借)는 한문 글자 여섯 구성의 여섯 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말을 나타내는 적당한 글자가 없을 때에 뜻은 다르지만 음이 같은 글자를 빌.. 봉쥬르, 나폴레옹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