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인

  • 홈
  • 태그
  • 방명록

염화미소 2

(16) 프랑스로 가서 공부해라

(16) 나폴레옹이 10살이 되었을 때입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형인 조제프와 동생인 나폴레옹을 한 자리에 불러 앉혔습니다. 나는, ‘형’이란 말만 들으면, 공연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얼마나 불러 보고 싶은 호칭인지 모릅니다. 아마도 나에게 친형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형’(兄)은, 고구려 시대..

봉쥬르, 나폴레옹 2008.09.09

김재황 시집 '잡으면 못 놓는다'(초시)

차 례 제1부 몸을 띄운다 자랑스럽다/ 그 말 한 마디/ 다시 파랗다/ 맑은 눈동자/ 몸을 띄운다/ 선인을 만나다/ 힘을 전한다/ 향연은 끝났다/ 눈믈 핑 돈다/ 빛을 따라 들어가면/ 대작하다/ 우주의 중심/ 흰 옷의 성자/ 먹붕어 뛴다/ 발이 무겁다/ 살아서�� 못 갚는 빚/ 러브 레터/ 제2부 어찌 말하리 가장 ..

내 책 소개 2005.09.02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녹색시인

  • 분류 전체보기 (11070) N
    • 동시조 (270)
    • 가지런한 시조 (120)
    • 새 카테고리 (2)
    • 시와 사진 (69)
    • 사진과 시조 (358)
    • 녹시어록 (20)
    • 약력 (23)
    • 뽑은 시조 (321)
    • 숫시인 싯다르타 (31)
    • 봉쥬르, 나폴레옹 (139)
    • 내 사랑, 서울 (345)
    • 알림방 (123)
    • 예술 (177)
    • 시 (188)
    • 시조 (162)
    • 산문 (31)
    • 아동문학 (18)
    • 위인 전기 (12)
    • 시론 (24)
    • 평론 (44)
    • 내 책 소개 (47)
    • 바람처럼 구름처럼 (321)
    • 천연기념물 탐방 (23)
    • 고대 61 나들이 (39)
    • 녹색동행 (18)
    • 중국 여행 (27)
    • 해외 여행 (52)
    • 나무 (702)
    • 들꽃 (477)
    • 화목 (240)
    • 화초 (485)
    • 버섯 등 (11)
    • 동물 (253)
    • 농작물 (175)
    • 한문의 세계 (732)
    • 기행문 (11)
    • 기행시조 (111)
    • 생활시조 (22)
    • 감성언어 (14)
    • 감상문 (23)
    • 시조 문답 (12)
    • 편지 모음 (15)
    • 영화 (583)
    • 회상기 (5)
    • 빛을 향하여 (53)
    • 사진 (17)
    • 기타 (86)
    • 오늘의 시조 (1527) N
    • 씬쿠러, 콩쯔 (32)
    • 대표 시 (154)
    • 노자, 그리고 나무 찾기 (85)
    • 산책 (15)
    • 시조의 악기론 (78)
    • '맹자' 아니 '멍쯔' 이야기 (22)
    • 예기를 읽다 (1632)
    • 대표 시조 (26)
    • 새 고시조 감상 (419)

Tag

몸, 길, 김재황, 마음, 숲, 하늘, 가슴, 얼굴, 사랑, 바람,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