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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조그만 배에 오르다

(62) 마침내 어머니는 조제프와 나폴레옹이 거주하고 있는 읍까지 도망쳐 갔습니다. 다행이 일우명지에 그들이 머무르고 있었나 봅니다. ‘일우명지’(一牛鳴地)는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라는 뜻으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를 이릅니다. 도착하자마자, 보나파르트 가족은 코르시카..

봉쥬르, 나폴레옹 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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