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인

  • 홈
  • 태그
  • 방명록

지독지애 1

(128) 어머니가 등을 토닥거려 주다

(128) 바로 그 해인 1814년 여름, 섬에 갇혀 지내고 있는 나폴레옹에게 그의 어머니 레티치아가 허위단심으로 찾아왔습니다. ‘허위단심’은 ‘허우적거리며 무척 애를 씀’을 이르는 순우리말입니다. 어머니는 그저 넘치는 애자지정으로 나폴레옹의 건강한 모습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자지..

봉쥬르, 나폴레옹 2009.01.1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녹색시인

  • 분류 전체보기 (11068) N
    • 동시조 (270)
    • 가지런한 시조 (120)
    • 새 카테고리 (2)
    • 시와 사진 (69)
    • 사진과 시조 (358)
    • 녹시어록 (20)
    • 약력 (23)
    • 뽑은 시조 (321)
    • 숫시인 싯다르타 (31)
    • 봉쥬르, 나폴레옹 (139)
    • 내 사랑, 서울 (345)
    • 알림방 (123)
    • 예술 (177)
    • 시 (188)
    • 시조 (162)
    • 산문 (31)
    • 아동문학 (18)
    • 위인 전기 (12)
    • 시론 (24)
    • 평론 (44)
    • 내 책 소개 (47)
    • 바람처럼 구름처럼 (321)
    • 천연기념물 탐방 (23)
    • 고대 61 나들이 (39)
    • 녹색동행 (18)
    • 중국 여행 (27)
    • 해외 여행 (52)
    • 나무 (702)
    • 들꽃 (477)
    • 화목 (240)
    • 화초 (485)
    • 버섯 등 (11)
    • 동물 (253)
    • 농작물 (175)
    • 한문의 세계 (732)
    • 기행문 (11)
    • 기행시조 (111)
    • 생활시조 (22)
    • 감성언어 (14)
    • 감상문 (23)
    • 시조 문답 (12)
    • 편지 모음 (15)
    • 영화 (583)
    • 회상기 (5)
    • 빛을 향하여 (53)
    • 사진 (17)
    • 기타 (86)
    • 오늘의 시조 (1525) N
    • 씬쿠러, 콩쯔 (32)
    • 대표 시 (154)
    • 노자, 그리고 나무 찾기 (85)
    • 산책 (15)
    • 시조의 악기론 (78)
    • '맹자' 아니 '멍쯔' 이야기 (22)
    • 예기를 읽다 (1632)
    • 대표 시조 (26)
    • 새 고시조 감상 (419)

Tag

사랑, 가슴, 마음, 바람, 얼굴, 김재황, 하늘, 길, 숲, 몸,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