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꽃케일

시조시인 2011. 1. 10. 20:45

 

 

아름답구나.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답구나.

캉캉 춤을 추는 아름다운 무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치맛자락이여.

불현듯 어디에선가 흥겨운 음악이 들리는 성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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