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서울
이 안국문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강감찬 장군의 사당이 나타난다.
관악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곳
누구든지 이 앞에 이르면 나라의 안정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