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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사랑방 양란
시조시인
2012. 2. 20. 20:32
사랑방 양란 앞에서
김 재 황
향긋한 다향 맡고 이미 잠이 깨었는가
두 눈 아직 감은 채로 서둘러 빚은 꽃망울
언젤까, 볼 붉은 미소 볼 수 있는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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