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인
홈
태그
방명록
들꽃
무릇
시조시인
2012. 8. 26. 17:07
무릇을 보며
김 재 황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느새 꽃을 피우니
살아 있는 이 목숨이 경이로울 뿐이거늘
모두들 성실하여라, 빈둥거릴 새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녹색시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들꽃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꽃을 보며
(0)
2012.09.02
더덕
(0)
2012.08.31
도라지
(0)
2012.08.19
금꿩의다리
(0)
2012.08.18
범부채
(0)
2012.08.1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