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그리고 두 명의 여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2013년 8월 24일 대한극장 3층 4관 I열 7번 10:30 아내와 딸과 나, 셋이서 관람 평점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