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은 시조

한밤에 강둑을 거닐며/ 김 재 황

시조시인 2017. 9. 3. 19:09



'뽑은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둔치에 누워/ 김 재 황  (0) 2017.09.04
아침/ 김 재 황  (0) 2017.09.04
옹기/ 김 재 황  (0) 2017.09.03
넝마/ 김 재 황  (0) 2017.09.02
열매 솎기/ 김 재 황  (0)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