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명절입니다. 어쩌면 우리 마음의 빙산은 '반목'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빙산도 '화합'의 봄바람 앞에서는 풀어지지 않을까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사진에 담은 연시조 한 편 선물합니다.
'가지런한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들이 놀이하다/ 녹시 김 재 황 (0) | 2019.02.07 |
---|---|
어린 내 어치/ 녹시 김 재 황 (0) | 2019.02.06 |
뱃놀이 가자/ 녹시 김 재 황 (0) | 2019.01.30 |
새 자장가/ 녹시 김 재 황 (0) | 2019.01.27 |
내 곁에 그대/ 녹시 김 재 황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