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없다면/ 김 재 황 [산책 길에 주운 단상] 편 아예 없다면 김 재 황 내 나이 칠십 살을 훌쩍 넘긴 다음에야꽃이 바로 슬픔인 줄 겨우 알게 되었다네,죽음이 아예 없다면 꽃이 필까 그래도? (2010년) 오늘의 시조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