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이곳을 자주 방문하는가.
그 이유는 이 곳에 윤 형의 사람방이 있기 때문이다.
커피와 홍차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게다가 정다운 벗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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