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방-낙성대 3

 낙성대 공원에는, 동상으로 만든 강감찬 장군의 말 탄 모습을 볼 수 있고, 감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안국사가 세워져 있다.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생가 터는 약간 떨어진 곳에 있다.

 

1. 강감찬 장군의 말 탄 모습

 

 

 강감찬 장군의 기마 동상을 보려면 우선 공원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저 멀리 강감찬 장군의 기마 동상이 조그맣게 보인다.

 

바로 강감찬 장군이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아, 여기에는 낙성대공원과 안국사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2. 영정이 모서져 있는 안국사

 

 

 안국사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홍살문을 거쳐야 한다.

 

 앞에 있는 멋진 문이 바로 안국문이다.

 

 안국문을 들어서면 제법 넓은 뜰이 있다.

 

 왼쪽을 보면 삼층석탑에 대한 설명문이 있다.

 

 삼층 석탑의 아담한 모습이다.

 

 오른쪽으로 보면 강감찬장군사적비가 있다.

 

 앞에 있는 문이 중문이다. 이 문을 옷깃을 여미고 들어간다.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모시어져 있는 안국사이다.

 

 안국사에 모시어져 있는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다.

 

안국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

 

 

3. 강감찬 장군 생가-낙성대공원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보존되고 있는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이다.

 

 생가 터에 대한 내력이 기술되어 있다.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강감찬 장군과 더불어 자랐다고 하는 향나무의 유래를 적어 놓았다.

 

대체된 향나무가 보이지만, 이 나무 역시 상태가 좋지 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