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인정받는 수중 사진 작가 데이브 첸은 낭만적인 만남을 계획한다. 그가 사랑하는 고정을 만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고대 유적에 데려간다. 일본의 서쪽 끝 요나구니 섬에 위치한 이 유적에서 데이브의 열정과 일생의 중대한 작업을 실행한다.
이 영화는 바닷속 풍경이 일품이다. 그 후에 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좀 섬뜩하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평점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