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한 시조

수상한 아지랑이/ 김 재 황

시조시인 2020. 5. 14. 11:34



'가지런한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을 말하다  (0) 2020.05.29
매화가 피고 지다/ 김 재 황  (0) 2020.05.27
고래 죽다/ 녹시 김 재 황  (0) 2019.10.13
결혼한 두 사람에게  (0) 2019.09.30
송암의 족자  (0)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