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59 晉獻文子成室 晉大夫發焉 張老曰 美哉輸焉 美裁奐焉 歌於斯 哭於斯 聚國族於斯 文子曰武也得歌於斯 哭於斯 聚國族於斯 是全要領以從 先大夫於九原也 北面再拜稽首 君子謂之善頌善禱(진헌문자성실 진대부발언 장노왈 미재수언 미재환언 가어사 곡어사 취국족어사 문자왈무야득가어사 곡어사 취국족어사 시전요령이종 선대부어구원야 북면재배계수 군자위지선송선도).
진나라의 헌문자(진나라 대부)가 저택을 준공시켰다. 진나라 대부들이 가서 축하했다. 장로가 말하기를 “규모가 크고도 아름답도다. 장식이 화려하고도 아름답도다. 제사에는 여기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며 춤추고, 상사가 있을 때는 여기에서 곡읍하고, 연례에는 여기에서 국빈과 종족을 모으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문자가 말하기를 “무가 여기에서 노래하고, 곡하고 국빈과 종족을 모아 연례할 수 있다면 진실로 천수를 다한 후 선대부가 묻힌 구원의 묘지에 안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하고 북면하여 두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렸다. 군자는 이를 평해서 말하기를 “(장로는) 그것을 잘 송축하고 (문자는) 잘 기도했다.”라고 했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저택 준공
김 재 황
대부가 그 저택을 준공하니 모두 축하
제사를 생각하고 또 상사를 다시 생각
여기서 곡하고 노래 그 후에야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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