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엘바 섬에 갇히다 (127) 여러 장군들은 진심으로 나폴레옹에게 다음과 같이 권했습니다. “프랑스 나라는 잦은 전쟁 때문에 국가의 힘이 아주 약해졌습니다. 국민은 모두가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위해서 이제는 전쟁을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폴레옹은 앙천부지하여 추호도 부끄러움이 없었습니.. 봉쥬르, 나폴레옹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