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선경지명을 지니고 있었다 (90) 이럴 때일수록 사령관이 꼭 지켜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네 가지를, 병법 책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장수가 된 자의 할 일은, ‘정’(靜)과 ‘유’(幽)와 ‘정’(正)과 ‘치’(治)의 네 가지이다. ‘정’(靜)이라 함은 ‘진정’함을 의미한다. 적지에 들어갔을 경우에 군사들의 마음은 오직 .. 봉쥬르, 나폴레옹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