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인
홈
태그
방명록
오십년
1
기린초
기린초를 보며 김 재 황 하루라도 못 만나곤 배길 수가 없던 친구 어쩌다가 오십여 년 헤어져서 살았는데 지금쯤 깊은 산골에서 저 풀처럼 웃겠지.
들꽃
2012.06.20
이전
1
다음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