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구절초와 다섯 봉우리

시조시인 2008. 9. 28. 07:43

 

 한 문우가 보내온 사진인데, 가을의 정취가 짙습니다. 

오형제봉의 석굴암 가는길은

들국화가환영한다

잊지못할 추억의 길에서

가을울음이라는 시를 되새기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봉

석가여래입상과 코끼리코가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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