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서울

관악산 오르는 길(3)

시조시인 2009. 3. 11. 08:28

 

 

 이 길을 계속 따라가면 되는데, 이 길 양 옆으로 한 개인이 꽃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꽃이 피어나면 정말 볼 만하지요.

 그럼 조금 더 올라가면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옆길이 나타나네요. 이 길을 따라가면 동네가 나옵니다.

말하자면 하산을 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오른쪽의 샛길로는 빠지지 마십시오.

곧장 앞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야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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