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서울

관악산을 오르는 길(8)

시조시인 2009. 3. 15. 20:51

 

 

 이제부터 본격적인 관악산 산행이 시작됩니다.

 이 길로 계속해서 올라가면 연주대와 연주암을 만날 수 있지요.

 

 

 

자, 여기에서 조금 쉬었다가 가도 됩니다.

오른쪽에 간이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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