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오르면 세 갈래 길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관음사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니 왼쪽 길로 접어 들어야 산을 제대로 오를 수 있지요.
어떻습니까. 길이 아늑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길은 아주 평탄한 길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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