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서울

관악산을 오르는 길(7)

시조시인 2009. 3. 15. 00:48

 

 

 정겨운 오솔길을 따라서 계속 가십시오. 

 아주 평탄한 길입니다. 양 옆의 나무들이 반갑다고 손을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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