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예식장에서 올리는 결혼식은 엄숙함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어쩌면 그리 허술하기 때문에
이혼율이 높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관악구에도 전통혼례식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을 성싶다.(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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