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녹시가 중용을 만나다- 불성무물

시조시인 2013. 5. 13. 19:46

 

*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84. 誠者物之終始 不誠無物. 是故君子誠之爲貴.

 

- ‘참된 마음이라는 것은 모든 것의 끝과 처음이다. ‘참된 마음을 지니지 못하면 모든 것이 없다. 이와 같으므로 베풂이 높은 사람참된 마음을 값비쌈으로 삼는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베풂에 대하여 84

 

               김 재 황

 

 

참됨으로 시작해서 참됨으로 끝나는 것

그게 바로 우리 마음 가지기의 전부이고

베풂이 높은 사람은 항상 그걸 지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