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85. 誠者 非自成己而已也 所以成物也. 成己 仁也; 成物 知也.
性之德也 合外內之道也 故時措之宜也.
-‘참된 마음’이라는 것은 스스로 저를 이루고 그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이루는 까닭이다. 저를 이룸은 ‘어짊’이고, 모든 것을 이룸은 ‘슬기’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마음’의 ‘베풂’이고, 안과 밖을 모으는 ‘길’이다. 그러므로 때와 놓아둠의 마땅함이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85
김 재 황
스스로 모든 것을 이뤄 놓은 ‘참된 마음’
어짊으로 나를 씻고 슬기롭게 남을 보니
하는 일 마땅하기에 선비의 길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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