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년 11월 8일 촬영
장충단공원에서
-장충정
김 재 황
수상한 그림자가 오늘 따라 서성대고
쫓겨 온 산바람은 떠날 길을 서두른다,
여기가 어디인가를 알기나 한 것처럼.
'내 사랑,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충단공원에서 -해국 (0) | 2013.11.10 |
---|---|
장충단공원에서 -수표교 (0) | 2013.11.09 |
장충단공원에서 -단풍 (0) | 2013.11.08 |
선유도 나들이- 한국녹색문인회 (0) | 2013.10.18 |
[스크랩] 『상황문학』제11집 편집회의 사진 2013. 9.27 (0) | 201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