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以終身修之言
-죽을 때까지 닦을 만한 말
58. 六親不和(육친불화)
-모든 피붙이가 사이가 좋지 못하게 되다.
출전: 노자 제18장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육친불화 유효자 국가혼란 유충신)
-모든 피붙이가 서로 사이가 좋지 못하게 되고 나서 ‘아들딸이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과 ‘어버이가 아들딸을 불리어 키우는 마음’이 있게 되었고, 나라가 어둡고 어지럽게 되고 나서 ‘한가운데로부터 우러나는 마음을 지닌, 참된 벼슬아치’가 있게 되었다.
*녹시 생각- 모든 피붙이가 사이가 좋아서 서로 지극한 우애를 지니고 있다면 구태여 ‘아들딸이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이나 ‘어버이가 아들딸을 불리어 키우는 마음’을 거론할 필요가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어둡고 혼란하지 않다면 어디 ‘충신’이 따로 있겠는가.